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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모음

[제주도 송당] 예쁜거 많이 파는 빈티지 샵 '다품종 소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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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당리에는 카페와 빈티지 샵이 여러 개 모여있는 곳이 있다.
나는 '송당리 사무소'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구경을 시작했다.
많은 빈티지 샵 중에 내 지갑을 열게 한 빈티지 샵은 '다품종 소량생산'이다.

다품종 소량생산이 송당리 카페, 빈티지 거리(?)의 마지막 가게이다.


인테리어 소품들, 액세사리, 의류 등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그냥 찍어도 예뻤다.
이 곳에서 나는 원피스랑 촛대를 샀다.

 

이 원피스는 42000원!


색깔이 오묘하게 바뀌는 촛대인데 사진은 잘 안 담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다.
촛대는 15000원!

예쁜 소품샵 다품종 소량생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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