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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모음

[제주도 세화]예쁜 밭 뷰를 가진 베이커리 카페 '가는 곶,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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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카페는 바로 세화에 있던 베이커리 카페 '가는곶, 세화'이다.
뚜벅이 여행이었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으로 가던 중 근처에 있어서 가게된 카페가 인생 카페로 등극했다.

 

이 카페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바로 저 넓은 창에서 보이는 밭 뷰이다.

제주도하면 바다만 생각이 났는데 이 카페를 가보고 제주도 시골도 너무 예쁘다고 느꼈다.

 

 

 

이렇게  건강해보이는 빵이 많다. 

이전에 빵을 먹고가서 여기서는 빵을 하나만 시켰다.

내가 시킨 빵은 굉장히 단백했다. 건강한 맛이었다. 

 

내부는 이렇다.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아주 친절한 사장님과 건강한 빵, 맛있는 커피, 멋진 밭 뷰!

한번 쯤은 또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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