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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템, 한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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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크레마 사운드 업 1년 8개월 후기- 크레마 배터리 고장, 케이스 추천 2020년 3월 크레마 사운드 업 yes24 버전을 11번가에서 구매했다. 129000원! 케이스도 샀으니까 15만 원을 썼다. 지금 생각하면 작지 않은 돈인데 당시 출 퇴근 길에 책을 읽고 싶어서 큰맘 먹고 질렀다. 사고 나서는 곧 잘 썼다. 크레마를 사면 장점이자 단점은 많은 책을 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책을 선택하고 바로 읽으면 되니 완독은 하지 않게 된다. 꼭 완독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책 선택의 폭이 넓다 보니 읽다가 별로다 싶으면 바로 다른 책을 선택했다. 산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배터리도 3일 정도로 꽤 오래갔다. 그러나, 모든 물건이 그러하듯? 한 동안 크레마로 책을 읽지 않았다. 그 이유는 1. 책을 잘 안 읽고 유튜브에 빠짐. 2. 핸드폰 보다 가볍지만, 미니 백을 들고 다닐 때는 ..
[삼성전자 M5 스마트 모니터 화이트]데스크테리어, 자취 템 추천 화이트 스마트 모니터, 모니터 받침대 내돈내산 후기 최근 재택근무를 한 달 넘게 하면서,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 데스크테리어의 핵심은 색깔 맞추기! 나는 깔끔한 화이트로 맞추기로 했다. 어쩌면 책상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 모니터가 아닐까 싶다.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화이트 모니터는 많지 않았다. 가격을 생각해서 LG 화이트 모니터 20만 원짜리를 사려고 했지만,,, 삼성전자 M5 스마트 모니터 화이트 너무 이뻤다. 고민하다 질렀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한 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모니터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보겠다. 장점 1. 예쁘다 2. 스마트 모니터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체 리모콘이 있고, 안에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쿠팡 플레이, 그리고 삼성전자의 자체 채널인 삼성TV플러스도 내장돼 있다. 삼성 TV플러스는 따로 가..
[오메이 휴대용 노트북거치대 ALS400]개발자가 추천하는 노트북 거치대 최근 구매 후 대만족 한, 오메이 알루미늄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ALS400 노트북 거치대를 소개하려고 한다. 난 노트북이 총 2대다 1. 맥북 13인치 - 개인용 2. 맥북 15인치 - 회사용 나름 무거운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항상 돌리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돌릴 때 노트북 쿨러가 엄청 작동하면서, 발열이 심해지고 노트북에서 엄청난 바람이 나온다. 내가 회사, 카페에서 이 바람을 안 빼주고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주는 것은 100프로였다.(이미 많이 줄었을 것이다.) 만원 대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살까 하다가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 결과는 대만족!! 해당 노트북 거치대는 내가 고려한 여러가지 사항에 부합했다. -- 고려사항 1. 맥북의 무게를 잘 견디는 가. - 집에 무게가 약 2kg..
[포레스트앱 Forest App] 핸드폰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포레스트 앱 리뷰 직장인이 되고 나서, 일 외에 무언가를 열심히 한 기억이 없는 나는, 2021년에는 새롭게 태어나고자 다짐했다! 부지런히 자기 계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처음으로 내 돈을 주고 구입한 유료 앱은 포레스트 앱이다. 포레스트 앱은 한마디로, 핸드폰을 만지지 않게 도와주는 앱이다. 시간을 설정하고, 그 시간 동안 핸드폰을 건드리지 않으면 나무를 획득할 수 있다. 설정한 시간만큼 집중에 성공하면, 나무를 키워 숲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가격은 2500원! 2021년 1월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다른 집중 앱에 비해 핸드폰을 덜 만지게 된다. 나무를 기르면 지금까지 획득한 나무를 일, 주, 월, 년 단위로 보여준다.
[ Aliexpress 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 애플워치 스트랩 구매 후기 알리익스프레스, Aliexpress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수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데 굉장히 굉~~~장히 저렴하다. 단점으로는 배송이 많이 느려서, 한 달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나도 원래 알리의 존재를 알고만 있다가, 2019년부터 구매하기 시작했다. 내가 알리에서 구매하는 원칙이 있다. 1. 한국에서 이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데 있으면, 좋겠는 것들 2. 당장 필요한게 아닌 것들 이 2가지 원칙으로 알리에서 사고 있다. 알리는 배송이 빠르면 3주, 보통 한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것은 알리로 사지 않는다. 가장 늦게 온 것은 2달 걸린 것이 있다. 이 원칙을 같고 내가 알리에서 주로 사는 것은 핸드폰과, 애플워치 악세사리들이다. 다행히 한..
[다이소 꿀 템]발 지압기, 마사지기, 모니터 거치대, 가방걸이 가성비 템, 삶의 질을 향상해주는 아이템을 좋아하는 나는, 다이소를 굉장히 좋아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이소는 없는게 없다! 그중에 최소 3개월은 사용했던, 나의 삶의 질을 올려 준 아이템을 소개한다. 1. 발 지압기 마사지를 굉장히 좋아하는 내가,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템이다. 발에 많은 혈자리가 있는 건 다들 알 것이다. 재택근무할 때 발을 올려놓고 하면 아주 시원하다. 그리고 피곤한 날 발 마사지하면 아주 편하다. 가격은 3000원. 재택근무하는 직장인들한테 추천한다. 2. 괄사 마사지기 이것 또한 마사지를 좋아해서 산 템이다. 인터넷에 있는 괄사 마사지지는 비싸서 다이소 꺼로 샀다. 사실 괄사 좋은 걸 안 써봐서 비교할 순 없지만 쇄골이나, 두피 마사지를 할 때는 괜찮다. 가격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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