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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먹어본 곳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1. 별미 해장국
우진해장국을 금요일 오후 3시에 갔다.
그런데도 엄청난 웨이팅!!ㅠ
무려 40팀을 기다려야 해서 바로 그 건너편 별미해장국을 갔다.
우진해장국과 똑같은 메뉴의 고사리 육개장을 시켰는데 가격은 9000원이었다. 그리고 황태 해장국을 시켰다. 가격 9000원.
맛은 고사리 맛이 많이 나는 순한 육개장 맛!
우진해장국을 안 먹어봐서 비교는 못하겠다ㅠㅠ
그냥 저냥 보통의 맛있는 느낌. 특별하진 않았다.
황태 해장국은 시원해서 맛있었다.
2. 영진 보말 칼국수
보말 칼국수와 얼큰 보말 칼국수를 시켰다.
보말 칼국수는 시원한 맛이었고 얼큰 보말 칼국수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다.
맛은 예상가는 맛있는 맛!
오늘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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