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리조트 코리아 음식점]브릭 토피아 다이너 피자, 파스타 뷔페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 레고랜드에 있는 브릭 토피아 다이너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브릭 토피아 다이너는 피자, 파스타 뷔페입니다!

 

원래 뷔페를 갈 의향이 1도 없었으나, 배가 너무 고팠던 관계로 허겁지겁 뷔페로 갔습니다.

 

가격은 성인 인당 25000원.

오전 11시-오후 4시30분 동안 운영한다고 해요.

 

아래 사진으로 메뉴 보여드릴게요.

급하게 먹느라 접시 사진을 찍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거의 모든 메뉴를 접시에 담아왔습니다.

피자는 6종류, 파스타는 2종류가 있었어요.

 

 

피자 파스타 이외에 김치전, 떡갈비, 타코야끼가 있었어요.

피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자 외에 첫번째 접시에 있는 음식들은 정말 쏘쏘한 맛이었어요.

그냥 구색만 맞춘 느낌이었습니다.

 

 

파스타는 별로였습니다.

로제도 로제 맛이 안나고, 크림도 맛이 밍밍했어요.

떡볶이 비엔나 케첩 볶음이 제일 나았습니다.

 

 

샐러드도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야채샐러드가 있었고 단호박 샐러드도 있었어요.

정말 다 그냥 무난 무난한 느낌~

 

 

 

 

비빔밥도 있었지만, 야채가 거의 없어서 안 가져왔습니다.

밥도 있고, 어묵탕도 있었어요.

마약 옥수수랑 만두도 있네욤.

 

 

 

 

▷ 총 평

 

피자를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피자 이외에는 정말 평범합니다.

25000원을 주고 갈 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