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소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송당]예쁘고 아기자기한 송당리 카페 시시소소 최근에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주도 시골 감성 물씬 느껴지는 제주도 송당리 여행을 소개해보겠다. 나는 비자림 -> 만장굴을 갔다가 버스를 타고 '송당리 사무소'에서 내려서 송당리 여행을 시작했다. 송당리 사무소에서부터 소품샵 '다품종 소량생산'까지 예쁜 카페와 빈티지 샵이 여러 개 있다. 제주도 카페의 주의할 점은 생각보다 문을 일찍 닫는다는 점이다. 카페를 갔을 때 5시였는데, 5시 마감이여서 문 닫은 곳이 꽤 많았다. 그리고 평일에 휴일인 경우도 많으니 꼭 검색해보고 가는 걸 추천한다. 그중에 들어갔던 곳은 '시시소소'라는 카페이다. 시시소소 카페는 6시 마감이어서 갈 수 있었다. 밖에서 보면 이렇게 시골집 같이 생겼다. 자갈밭과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있었다. 평일, 마감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