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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칭구들을 만났습니다.
장소는 당산역의 준이네 당산양꼬치!
당산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사실 전 양꼬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곳은 맛있었습니다
냄새도 별로 안 나더라구요.
저희는 금요일 6시 반에 갔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20분 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안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세명이서 총 58000원 나왔습니다.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고 술마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시끄럽긴 합니다 ㅠ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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