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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모음

[당산역 양꼬치 맛집 ] 준이네 당산 양꼬치 후기 평일 웨이팅,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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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칭구들을 만났습니다.

장소는 당산역의 준이네 당산양꼬치!

당산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사실 전 양꼬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곳은 맛있었습니다

냄새도 별로 안 나더라구요.

 

저희는 금요일 6시 반에 갔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20분 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안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희는 3명이서 가서 양꼬치 1, 양갈비살꼬치2, 가지튀김을 시켰습니다. 가지튀김을 주위에서 다 먹고 있더라구요.

 

 

 

아주 예쁜 빗깔의 양꼬치가 나왔습니다. 양꼬치 구울 때 저 톱니바퀴가 네모 홈에 들어가게 맞춰 놓으셔야 해요! 양꼬치 잘 모르는 3인은 아무렇게나 놨다가 2개정도가 타버렸습니다ㅠ 양꼬치가 스스로 돌면서 구워지는게 정상입니다~

 

 

 

이건 아주 바삭한 가지튀김입니다. 맛있어요! 근데 문제는 너무 늦게 나옵니다.. 저희 양꼬치 거의 다 먹었을 무렵에 나왔어요 그것만 뺴면 괜찮습니다.

 

세명이서 총 58000원 나왔습니다.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고 술마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시끄럽긴 합니다 ㅠ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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