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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모음

[김포 라베니체 카페 추천] 사진 잘 나오는 예쁜 브런치 카페 Forest for Rest 포레스트 포 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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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포 라베니체를 다녀왔습니다.

라베니체는 김포 골드라인 장기역 근처에 있는 예쁜 길(?)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 처럼 가운데 강이 흐르고, 밤이 되면 예쁘게 조명이 켜져요!
그리고 강을 따라서 음식점, 카페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길이 신도시 느낌처럼 잘 돼있다 보니 

예쁜 카페들도 많더라구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독보적 인테리어의

Forest for Rest라는 플라워 카페를 갔습니다.

 

 

라베니체 근처는 공영주차장이 아주 많아요!

가격은 저렴해서 좋긴 한데, 주말이라고 무료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될 거 같아요.

 

 

 

포레스트포레스트의 외관입니다.

엄청 이쁘죵?

 

 

전반적인 분위기가 꽃이에요! 옆에서 꽃도 같이 팔고 있더라구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 이쁘답니다.

 

 

이런 포토 스팟이 많아요.

 

 

 

저는 핑크 뮬리 근처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브런치 가게다 보니까 아무래도 커피의 가격대가 좀 있더라구요.

저희가 시킨 건 따뜻한 얼그레이 티 (5200원)

말차크림라떼 (가격은 6500원)를 시켰습니다.

 

깜박하고 메뉴판을 못 찍었지만, 주로 파스타 느낌의 브런치 메뉴가 많았어요!

그리고, 간단한 베이커리 류도 있었습니다.

 

 

말차크림라떼입니다. 달달하고 씁쓸하니 맛있어욤

 

이거는 얼그레이티! 티도 딱 좋았습니다.

 

배경이 예뻐서 이쁜 사진 많이 건진 

포레스트포레스트 카페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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