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크레마 사운드 업 1년 8개월 후기- 크레마 배터리 고장, 케이스 추천 2020년 3월 크레마 사운드 업 yes24 버전을 11번가에서 구매했다. 129000원! 케이스도 샀으니까 15만 원을 썼다. 지금 생각하면 작지 않은 돈인데 당시 출 퇴근 길에 책을 읽고 싶어서 큰맘 먹고 질렀다. 사고 나서는 곧 잘 썼다. 크레마를 사면 장점이자 단점은 많은 책을 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책을 선택하고 바로 읽으면 되니 완독은 하지 않게 된다. 꼭 완독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책 선택의 폭이 넓다 보니 읽다가 별로다 싶으면 바로 다른 책을 선택했다. 산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배터리도 3일 정도로 꽤 오래갔다. 그러나, 모든 물건이 그러하듯? 한 동안 크레마로 책을 읽지 않았다. 그 이유는 1. 책을 잘 안 읽고 유튜브에 빠짐. 2. 핸드폰 보다 가볍지만, 미니 백을 들고 다닐 때는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