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송당] 예쁜거 많이 파는 빈티지 샵 '다품종 소량생산' 송당리에는 카페와 빈티지 샵이 여러 개 모여있는 곳이 있다. 나는 '송당리 사무소'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구경을 시작했다. 많은 빈티지 샵 중에 내 지갑을 열게 한 빈티지 샵은 '다품종 소량생산'이다. 다품종 소량생산이 송당리 카페, 빈티지 거리(?)의 마지막 가게이다. 인테리어 소품들, 액세사리, 의류 등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그냥 찍어도 예뻤다. 이 곳에서 나는 원피스랑 촛대를 샀다. 이 원피스는 42000원! 색깔이 오묘하게 바뀌는 촛대인데 사진은 잘 안 담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다. 촛대는 15000원! 예쁜 소품샵 다품종 소량생산이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