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2023년 아젠다 날짜형 다이어리 후기] 버터색, 장단점, 내돈내산 후기

오늘은 AGENDA 2023 다이어리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원래 다이어리를 1도 쓰지 않는데, 요즘에 다이어리에 꽂혀서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아젠다 다이어리 2023 버전 L사이즈 입니다.

원래 날짜형 말고 만년형을 사고 싶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버터색은 날짜형 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그렇지만, 워낙 버터(노란색)색을 좋아해서 그냥 샀습니다!

 

저는 교보문고 앱으로 샀고 18400원에 구입했습니다.

영롱한 버터색 다이어리를 보시죵

 

 

 

 

 

 

 

색깔이 정말 환한 노란색입니다.

제가 딱 원하는 색깔이에요.

 

 

 

 

 

 

 

 

 

이제 속지를 보여드릴게요.

2022년 12월부터 달력이 있습니다.

 

 

 

달력이 끝나면, 주간 계획으로 넘어갑니다.

 

 

 

주간계획은 하루 공간이 꽤 넓어서, 하루 계획 쓰기 좋을 거 같아요.

 

 

 

 

그 이후에는 노트 공간입니다.

 

 

 

 

노트 쪽은 이렇게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눈 종이 부분도 있습니다.

 

 

 

아젠다 L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고 딱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S 사이즈는 많이 작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쫙 펼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다이어리를 쓸 때 양쪽으로 쫙 펼쳐지면 좋지만, 아젠다 다이어리는 그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이상 다이어리 리뷰 끝!